쿠첸, 압력밥솥부터 로봇쿠커까지 '주방가전 리더' 우뚝

입력 2020-01-08 15:46   수정 2020-01-08 15:47

프리미엄 주방가전브랜드 쿠첸(대표 이대희·사진)은 1976년 창립 이래 40여 년간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실현해왔다. IR압력밥솥, IH압력밥솥, 전기레인지, 유아가전을 비롯해 재료만 넣으면 간편하게 요리가 완성되는 조리기기인 ‘로봇쿠커’를 출시하며 주방가전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9년 초 선보인 ‘IR미작 클린가드’는 밥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IR센서와 클린가드, 냉동보관밥 기능이 적용된 6인용 밥솥으로 주목 받았다. 냉동보관밥 기능은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취사 후 냉동보관을 한다는 사용 트렌드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CS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통합사이트 ‘쿠첸닷컴’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출장 A/S시간을 지정하는 서비스와 1:1 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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